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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카드 초대코드, 아직 가입 안 한 학생에게 첫 시간에 나눠 주는 순서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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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학습 반을 처음 여는 날, 칠판에 클래스카드 초대 링크를 적으면 앞줄 학생 셋이 주소를 틀리게 칩니다. 뒷줄에서는 "가입부터 안 돼요"라는 손이 올라옵니다.

클래스카드 반 초대는 앱이 준비해 둔 초대코드와 초대 링크가 정석입니다. 이 글은 그 둘을 아직 가입하지 않은 학생에게 첫 시간 안에 나눠 주는 순서만 다룹니다.

목차

  1. 초대코드와 초대 링크, 어느 쪽을 먼저 줄까
  2. 클래스카드 가입 안 한 학생은 순서를 하나 더 탑니다
  3. 칠판의 긴 링크를 폰으로 옮기는 자리
  4. 첫 시간이 끝나기 전에 확인할 것

1. 초대코드와 초대 링크, 어느 쪽을 먼저 줄까

선생님이 교실 화면에 반 초대 정보를 띄우고 학생들이 폰으로 들어오는 장면

▲ 첫 시간에는 화면에 띄운 초대 정보 하나로 반 전체가 들어옵니다

선생님 화면의 클래스 메뉴에서 학생 초대를 열면 초대코드와 초대 링크가 함께 나옵니다. 메뉴 이름은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 한 번에 넣을 때는 초대코드를, 수업 전날 미리 보낼 때는 초대 링크를 쓰면 대부분 정리됩니다.

2. 클래스카드 가입 안 한 학생은 순서를 하나 더 탑니다

"클래스카드 학생 가입이 안 돼요"라는 말의 대부분은 반 가입 전에 계정이 없어서 생깁니다. 초대코드를 먼저 넣으려 하면 로그인 화면에서 멈춥니다.

클래스카드 첫 시간 학생 등록 순서

▲ 계정 만들기, 클래스 가입, 이름 확인 순서로 진행합니다

그래서 첫 시간에는 계정 만들기를 먼저 3분 정도 같이 하고, 그다음에 초대코드를 띄웁니다. 학교 계정이나 보호자 동의가 필요한 학년이면 전날 알림장으로 가입만 미리 부탁해 두세요.

가입할 때 닉네임으로 들어온 학생은 반 명단에서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실명이나 번호를 쓰도록 미리 한 줄 적어 두면 나중에 학습 관리 화면을 정리하기 쉽습니다.

3. 칠판의 긴 링크를 폰으로 옮기는 자리

초대 링크는 길고, 알림장 앱이 없는 반도 있습니다. 칠판에 적은 주소를 학생들이 손으로 옮겨 치다 보면 한 글자씩 틀립니다.

이 자리에서만 쓰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자고투(ZAGO.TO)에 초대 링크를 붙여 넣으면 숫자 4개가 나옵니다. 칠판에 "자고투 1234"처럼 숫자만 적고, 학생들이 폰에서 zago.to를 열어 숫자를 넣으면 링크가 그대로 뜹니다.

칠판에 숫자 네 개만 적는 방법

▲ 긴 주소 대신 숫자 네 개를 적습니다

다만 받은 글은 열지 않으면 1분, 연 뒤 1분이면 지워져 다시 열 수 없습니다. 반 전체가 한꺼번에 받기에는 짧으니, 줄마다 한 번씩 새로 띄우거나 초대코드와 함께 쓰는 편이 낫습니다.

서버가 글을 읽을 수 있는 구조라 학생 명단이나 연락처 같은 개인정보는 옮기지 마세요. 글과 텍스트만 다루니 링크 한 줄에만 씁니다.

같은 방식은 띵커벨 방번호 입력에서도 정리했고, 설문을 나눠 줄 때는 구글폼 링크 나눠 주기가 맞습니다.

4. 첫 시간이 끝나기 전에 확인할 것

수업 끝 5분 전에 반 명단을 한 번 엽니다. 들어오지 못한 학생 이름을 적어 두고, 다음 시간 첫 3분에 그 학생들만 다시 초대코드를 넣게 하면 됩니다.

퀴즈배틀은 수업 중에 화면을 띄워 함께하는 기능이라, 반 가입과 따로 안내하는 편이 덜 헷갈립니다. 첫 시간에는 반 가입까지만 끝내고 배틀은 다음 시간으로 넘기세요.

한 줄 결론

가입한 학생에게는 초대코드, 미리 보낼 때는 초대 링크, 칠판의 긴 주소만 숫자 네 개로 옮기면 첫 시간이 반 가입에서 끝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