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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투 사용법, 보내고 받는 30초

2026-09-13

PC에서 긴 글을 폰으로 옮겨야 할 때, 손으로 한 글자씩 입력하다 보면 틀리기 쉽습니다. ZAGO.TO는 그런 긴 텍스트를 숫자 4개로 다른 기기에 넘기는 서비스입니다. 자고투라는 이름으로 찾는 분도 많습니다. 사용법만 알면 30초 안에 보내고 받을 수 있습니다. 긴 글, 숫자 4개로.

이런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거래소 화면에서 지갑 주소를 복사했는데 폰에는 아직 입력하지 못한 순간이 있습니다. PC에서 본 긴 링크나 문장을 폰으로 넘기고 싶은데, 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는 대화방에 계속 쌓여서 싫습니다. 공용 PC나 피시방에서 로그인하지 않고 무언가를 옮겨야 할 때도 있습니다. 아이폰과 윈도우처럼 서로 다른 진영의 기기를 함께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손으로 옮겨 적으면 한 글자만 달라도 문제가 생깁니다. 짧은 문장 하나 옮기려다 입력창을 여러 번 다시 여는 일도 흔합니다.

왜 혼자 풀기 어려운가

긴 텍스트는 짧지 않습니다. 지갑 주소는 대소문자와 숫자가 섞여 있어 한 글자씩 옮겨 적는 일이 특히 까다롭습니다. 내 기기에서 복사한 내용을 다른 기기로 보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각기 한계가 있습니다. 메신저 나에게 보내기는 기록이 남고, 클라우드는 로그인과 동기화가 따라옵니다. 블루투스나 주변에 의존해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면이 서로 다른 기기 사이에서 글 하나만 정확히 넘기는 일인데도, 생각만큼 편한 길이 많지 않습니다. 숫자 4개로 넘기는 자고투 방식은 그래서 필요합니다. 로그인 없이, 앱 설치 없이, 브라우저만 있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대표가 지금 확인할 체크리스트

서비스를 맡기거나 안내하기 전에 아래를 확인해 보세요.

전문가와 역할 구분

ZAGO.TO는 사용자가 바로 쓰는 도구입니다. 글을 보내고 받는 과정은 사용자가 직접 합니다. 복잡한 설정이나 계정 관리는 없습니다. 다만 실제 업무 흐름에 넣으려 할 때는 도움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쓰도록 안내하거나, 운영 중인 문서와 연결해 쓰는 일은 혼자 정하기보다 함께 보는 편이 빠릅니다. 서비스 자체를 고치거나 기능을 늘리는 일은 우리 역할이고, 글을 옮기는 사용은 여러분의 역할입니다. 어떤 지점에 도움이 필요한지 먼저 알려 주시면 됩니다.

함께하는 방식

먼저 보내고 싶은 글을 붙여넣습니다. ZAGO.TO 서버가 무작위 4자리 코드를 내줍니다. 빈자리가 없으면 5자리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코드를 받는 쪽에 알려줍니다. 말로 전할 때는 자고투 1234처럼 코드만 부르면 됩니다. 받는 쪽은 코드를 입력해 글을 엽니다. 열린 글은 1분 동안 보여주고 삭제됩니다. 그 안에는 다시 열 수 있습니다. PIN 잠금을 걸었다면 받는 쪽이 PIN까지 맞춰야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공유 시트에 등록되는 PWA도 지원합니다. 브라우저만 있으면 되니 설치는 필요 없습니다. 보내는 쪽과 받는 쪽이 서로 다른 자리에 있어도 같은 방식으로 쓸 수 있습니다.

마무리 CTA

지갑 주소를 한 글자씩 옮겨 적어 본 적 있으신가요. 코드 네 자리만 부르면 됩니다. 1분이면 사라집니다. 기록이 남는 대화방 대신 쓰고 싶다면,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먼저 써 보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 주세요. hello@zago.to 로 편지를 보내거나,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https://zag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