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투로 지갑주소 옮길 때 주의할 점, 코드를 받기 전과 연 뒤에 볼 것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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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거래소 화면에 입금 주소가 떠 있고, 보낼 지갑은 폰에 있습니다. 자고투(ZAGO.TO)로 지갑주소를 옮기기로 했다면 주의할 점은 옮기는 순간보다 그 앞뒤에 몰려 있습니다. 어떤 글을 올릴지, 코드를 어떻게 전할지, 연 화면에서 무엇을 확인할지입니다. 이 글은 그 세 구간을 차례로 짚습니다.
주소를 어느 화면에서 꺼내고 붙여넣은 뒤 어디까지 대조하는지는 지갑 주소를 다른 기기로 옮기는 안전한 순서에 자세히 적었습니다. 여기서는 짧은 코드로 넘길 때만 달라지는 부분을 봅니다. 어느 코인을 언제 옮길지 같은 판단은 다루지 않습니다.
올리기 전: 한 줄인지 두 줄인지
코인에 따라 주소 말고도 태그나 메모라는 숫자를 함께 넣어야 합니다. 이 값을 빠뜨리면 주소가 맞아도 입금이 계정에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옮길 것이 두 줄이라면 한 번에 같이 올리되, 줄마다 이름을 붙여 두십시오. "주소:" 한 줄, "메모:" 한 줄처럼요. 받은 화면에서 어느 숫자가 무엇인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네트워크 이름도 한 줄 붙여 두시면 좋습니다. 받는 쪽에서 네트워크를 고를 때 원본 화면을 다시 볼 필요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올리기 직전, 입력칸에 들어간 글이 방금 복사한 주소가 맞는지 한 번 봅니다. 클립보드는 한 칸짜리라서 그 사이 다른 것을 복사했다면 엉뚱한 글이 올라갑니다.
올리기 전: 받는 쪽을 먼저 열어 둡니다
코드는 아무도 열지 않으면 1분 뒤 지워집니다. 코드를 받은 다음에 폰 잠금을 풀고, 브라우저를 찾고, 주소창을 누르다 보면 1분은 금방 갑니다. 받는 기기의 브라우저를 먼저 열어 코드 입력칸까지 띄워 둔 뒤에 보내는 쪽에서 글을 올리십시오. 순서 하나로 다시 보내는 일이 거의 사라집니다.
열고 난 뒤에도 1분이 지나면 지워집니다. 그 안에 지갑 앱으로 붙여넣을 준비까지 해 두시면 여유가 생깁니다.
코드를 전할 때: 누가 볼 수 있는 자리인가
같은 사람이 두 기기를 쓰는 경우라면 코드는 내 눈으로 보고 내 손으로 치면 끝입니다. 신경 쓸 것은 코드가 누군가의 눈에 띄는 자리일 때입니다. 사무실 모니터에 코드가 떠 있거나, 전화로 불러 주거나, 대화방에 남기는 경우입니다.
이럴 때는 4자리 PIN을 걸어 두십시오. 코드를 본 사람이 있어도 PIN 없이는 열리지 않습니다. PIN은 코드와 다른 길로 전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코드를 대화방에 남겼다면 PIN은 전화로 부르는 식입니다. PIN을 3번 틀리면 그 코드는 잠기니, 잠겼다면 새로 올리시면 됩니다.
코드를 말로 부를 때는 두 자리씩 끊어 부르고, 상대가 받아 친 것을 다시 읽어 달라고 하십시오. 빈 코드가 모자라면 한 자리가 더 붙어 나오는 때가 있으니, 화면에 뜬 자릿수 그대로 전하시면 됩니다.
연 뒤에: 늦게 친 코드는 믿지 않습니다
여기가 짧은 코드 방식에서 가장 놓치기 쉬운 자리입니다. 지워진 코드는 5분 동안 다른 글에 다시 쓰이지 않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5분이 지난 뒤에는 같은 네 자리가 다른 사람의 글을 가리킬 수 있습니다.
메모지에 적어 둔 코드를 한참 뒤에 쳤는데 무언가가 열렸다면, 그건 내가 올린 주소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그 글을 지갑에 붙여넣으시면 안 됩니다. 열린 글이 방금 내가 올린 그 글인지는 태그 이름이나 네트워크 줄처럼 내가 직접 적어 넣은 표시로 확인하십시오. 두 줄로 이름을 붙여 올리라고 앞에서 말씀드린 이유가 여기에도 있습니다. PIN을 걸었다면 내 PIN으로 열리는 글만 내 글이니 이 걱정이 거의 사라집니다.
연 뒤에: 대조는 원본 화면과
열린 주소를 복사해 지갑에 붙여넣었다면, 원본인 거래소 입금 화면과 나란히 놓고 대조합니다. 앞 여섯, 뒤 여섯, 가운데 한 덩어리입니다. 옮긴 도구가 무엇이든 마지막에는 받는 기기의 클립보드를 거칩니다. 그 기기에 주소를 바꿔치기하는 악성 프로그램이 있다면 어떤 전송 방법도 막아 주지 못합니다. 대조만이 그것을 잡습니다. 업비트처럼 거래소 앱에서 출발할 때 따로 볼 것은 업비트 지갑주소, 입금 주소를 다른 기기의 지갑으로 옮길 때에 적어 두었습니다.
다 옮겼으면 보낸 화면의 즉시 삭제를 눌러 두십시오. 1분을 기다리지 않고 그 자리에서 지워집니다.
올리지 말아야 할 것
주소와 메모는 남이 봐도 돈을 꺼낼 수 없는 글입니다. 복구 문구와 개인 키는 다릅니다. 이 도구는 아직 브라우저 쪽에서 글을 가리는 장치가 없어서, 글이 머무는 최대 2분 동안 서버가 그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복구 문구는 이 방법으로도, 다른 어떤 웹사이트로도 옮기지 마십시오.
못 하는 것도 적어 둡니다. 지워진 글은 다시 열 수 없고, 입금 화면 캡처 같은 이미지는 넘어가지 않습니다. 글만 됩니다.
확인할 것만 다시
- 주소와 메모를 줄마다 이름 붙여 올립니다
- 받는 기기의 입력칸을 먼저 띄워 둡니다
- 코드가 남의 눈에 띄는 자리면 PIN을 걸고, PIN은 다른 길로 전합니다
- 한참 뒤에 친 코드로 열린 글은 쓰지 않습니다
- 원본 화면과 앞, 뒤, 가운데를 대조합니다
- 끝나면 즉시 삭제를 누릅니다
긴 글, 숫자 4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