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 만들기, 링크 하나라면 크롬에서 10초면 됩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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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크롬으로 연 사이트 주소를 QR코드 만들기 기능으로 바꾸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따로 사이트에 가입하거나 프로그램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QR이 늘 맞는 것은 아닙니다. 받는 사람이 어디에 있고 무엇을 들고 있는지에 따라 다른 방법이 더 빠를 때도 있습니다.
목차
- 크롬에서 링크 QR코드 만들기
- 네이버 QR코드는 언제 쓰나요
- QR이 맞는 자리, 안 맞는 자리
- 자주 묻는 질문
1. 크롬에서 링크 QR코드 만들기

▲ 화면 속 주소를 폰 카메라로 바로 넘기는 장면
컴퓨터 크롬 기준입니다. 메뉴 이름은 버전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 QR로 만들 사이트를 크롬에서 엽니다
- 페이지 빈 곳을 오른쪽 클릭합니다
- 이 페이지의 QR 코드 만들기를 누릅니다
- 뜬 QR을 그대로 보여 주거나 다운로드로 그림 파일을 받습니다
오른쪽 클릭 메뉴에 없으면 크롬 오른쪽 위 점 세 개 메뉴의 공유 항목을 찾아보세요. 이렇게 만든 QR은 주소를 그대로 담은 것이라, 원래 링크가 살아 있는 한 계속 열립니다.
2. 네이버 QR코드는 언제 쓰나요
인쇄물에 붙이거나, 나중에 연결 주소를 바꿔야 할 때는 네이버 QR코드처럼 관리 화면이 있는 서비스가 편합니다. 로그인한 계정에 QR이 남고, 디자인과 연결 주소를 고칠 수 있습니다.
한 가지만 확인하세요. 일부 생성 사이트는 중간 주소를 거치는 방식이라 그 서비스가 끝나거나 무료 기간이 지나면 QR이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오래 붙여 둘 QR이라면 만든 곳을 기억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3. QR이 맞는 자리, 안 맞는 자리

▲ 받는 사람이 화면 앞에 있느냐가 갈림길입니다
QR이 맞는 자리
- 같은 방, 폰 카메라: 모니터나 화면 앞에서 폰으로 찍으면 끝입니다.
- 인쇄물: 포스터나 안내문처럼 오래 붙여 둘 때.
QR이 안 맞는 자리
- 받는 사람이 노트북: 노트북 카메라로 QR을 읽는 일은 드뭅니다.
- 멀리 있는 사람: 통화 중에는 QR을 보여 줄 수 없습니다.
- 강의실 뒷자리: 화면이 작게 보이면 카메라가 초점을 잡지 못합니다.
이럴 때는 짧은 숫자가 낫습니다. 자고투(ZAGO.TO)는 긴 글을 숫자 4개로 다른 기기에 옮기고 1분 뒤 지우는 서비스입니다. 링크를 붙여 넣으면 4자리 코드가 나오고, 받는 사람은 노트북이든 폰이든 그 숫자만 입력하면 됩니다. 전화로 "일, 이, 삼, 사"라고 불러 줄 수도 있습니다.
통화 중에 주소를 넘기는 상황은 통화 중 링크 전달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 오래 쓸 QR인지, 지금 한 번 넘길 주소인지부터
4. 자주 묻는 질문
크롬 QR코드 만들기 메뉴가 안 보여요. 크롬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고, 주소창이 아닌 페이지 빈 곳에서 오른쪽 클릭해 보세요. 회사 PC는 관리 정책으로 꺼져 있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 링크도 QR로 만들 수 있나요? 네. 영상 주소를 크롬으로 열고 같은 방법으로 만들면 됩니다. 영상의 특정 시점 주소도 그대로 담깁니다.
숫자 코드는 QR처럼 오래 쓸 수 있나요? 아닙니다. 자고투 코드는 열람하지 않아도 1분, 열람하면 1분 뒤 지워져 다시 열 수 없습니다. 파일은 옮기지 않고, 브라우저에서 글을 가려 보내는 장치도 아직 없어 서버가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오래 붙여 둘 안내라면 QR이 맞습니다.
긴 글, 숫자 4개로.